자유
Ai가 지은 무서운 이야기
📚 [안내] ○○대학교 중앙도서관 4층 열람실 이용 수칙 본 4층 열람실은 시험 기간 중 24시간 운영되나, 이용객들의 안전을 위해 다음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주시기 바랍니다. 이 수칙을 어김으로써 발생하는 모든 문제는 본인에게 책임이 있음을 알립니다. 오전 3시 13분부터 3시 17분 사이에는 모든 공부를 멈추고 고개를 숙이십시오. 이 시간 동안 들리는 책장 넘기는 소리나 의자 끄는 소리는 기계 결함에 의한 환청입니다. 우리 도서관의 사서들은 모두 검은색 명찰을 착용하고 있습니다. 만약 흰색 명찰을 단 사서가 다가와 대출 기한이 지난 책이 있다고 말한다면, "이미 반납했습니다"라고 단호하게 말한 뒤 눈을 감으십시오. 그가 떠날 때까지 절대 눈을 떠서는 안 됩니다. 열람실 안쪽 104번 좌석은 영구 결번입니다. 만약 누군가 그 자리에 앉아 열심히 필기하고 있는 것을 보았다면, 그가 사용하는 펜의 색깔을 확인하십시오. 펜이 검은색이라면 무시해도 좋습니다. 펜이 **무색(투명)**이라면, 즉시 소지품을 챙겨 열람실을 나가십시오.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해야 합니다. 공부 도중 옆자리 사람으로부터 "지금 몇 시예요?"라는 질문을 받을 수 있습니다. 이때 절대 본인의 스마트폰이나 손목시계를 보여주지 마십시오. 대신 "벽시계를 보세요"라고만 답하십시오. 우리 도서관 4층에는 벽시계가 없습니다. 화장실 칸 안에서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들린다면, 대답하지 말고 세 번 같이 두드리십시오. 소리가 멈추면 그때 나오십시오. 만약 네 번을 두드린다면... 건투를 빕니다. 어떠신가요? 3번 규칙에서 왜 무색 펜을 쓸 때 도망쳐야 하는지, 혹은 5번에서 네 번 두드리면 무슨 일이 생길지 상상하면 꽤 오싹하죠.
댓글 7
심심한 고양이추천 1
나:안무서움
심심한 부엉이추천 1
ㅇㅈ
귀여운 코알라추천 1
(나폴리탄 괴담인가?)
엉뚱한 수달추천 1
다른것도
엉뚱한 북극곰
?이거 무서움?
귀여운 고래
저기요 귀신들은 십자가 한방이면 죽어요
심심한 고양이
알아요😉